매달 들어오는 이자수익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고민된다면 일단 소액으로 시작해 보세요.

매달 들어오는 수익금이 자신의 재테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느끼시게 된다면 온투금융 투자의 매력에 빠지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 노유진

투자자 노유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노유진입니다. 경영학,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하다가 현재는 학교 밖에서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휴학 중에 있습니다. 휴학 기간 동안 금융권에서 일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며 대외활동에 도전도 해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큰 경험 중 하나는 데일리펀딩의 서포터즈인 아임파인 3기로 활동했던 일입니다. 일상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도 시작했는데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콘텐츠를 금융 관련 콘텐츠를 올릴 수 있었죠! 열심히 스터디하며 온투금융을 소개하는 활동을 했는데 최우수라는 결과까지 있어서 보람된 활동이었습니다.(웃음)

온투금융에 투자하게 된 계기와 나만의 투자 원칙

저는 적금에 자산의 90%를 넣는 안정형 투자를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만기 된 적금의 이자수익이 너무나 적은 것을 보고 수익률이 높은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부모님의 권유로 주식투자를 먼저 시작했는데 짧은 기간에 높은 수익률이 나와 투자성향이 점점 위험형으로 바뀔 뻔했지만 곧 파란색을 물드는 수치를 보고 정신을 차렸죠. 주식 외에 또 다른 투자수단을 알아보던 중 데일리펀딩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온투금융 투자도 알게 되었습니다. 서포터즈를 하면서 온투금융 투자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지원을 했고 운이 좋게도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자연스럽게 온투금융 투자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투자 원칙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투자 원금이 빠르게 상환되었으면 해서 투자 기간이 짧은 투자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 외에는 대출 내역, 권리 분석 등 확인하는 편이긴 하지만 데일리펀딩에 투자할 때에는 데일리펀딩의 안정적인 데이터를 믿고 보다 과감히 투자하는 것 같아요.

온투금융 플랫폼 선택 기준

플랫폼의 안정성과 수익률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펀딩에서 제공하는 '온투 NOW'에서 여러 플랫폼 공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연체율, 상환율, 수익률을 비교해 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데일리펀딩은 누적 대출액이 점점 많아지는데 꾸준히 연체율을 0.00%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가장 놀랐었습니다. 수익률도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만큼 데일리펀딩이 믿을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상품들을 런칭한다는 것이겠죠?

데일리펀딩에 투자하는 이유

서포터즈에 지원할 때 투자도 같이 결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지원하기 위해 데일리펀딩이라는 기업을 알아보았을 때, 연체율 0.00%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일리캠퍼스론 서비스를 보면서 기업에 대한 호감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투자할 만큼의 장점이 있어야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PR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데일리펀딩에 대해 서포터즈를 지원하기로 마음먹고 투자에 대한 마음도 생긴 거죠. 답변이 데일리펀딩 서포터즈 지원할 때에 작성한 지원 동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웃음) 이런 마음으로 서포터즈 활동도, 투자도 하게 되었습니다.

데일리펀딩 서포터즈 아임파인3기 활동 에피소드

아임파인 미션 중에 가족과 친구, 지인에게 데일리캠퍼스론 서비스를 소개하고 인터뷰하는 미션이 기억에 남습니다.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온투금융을 설명하는 것이 처음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온투금융을 주제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인터뷰 질문을 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제가 인터뷰 한 대상자들의 직업이나 연령대에 따라 다른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부모님께 데일리캠퍼스론에 대한 첫인상을 여쭤보았을 때 부모님 입장에서 고마운 서비스라고 답해주셨는데 이 답변에 왠지 모르게 뭉클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금융이 어렵고 차갑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인터뷰를 통해 생각보다 저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었고 따스한 마음들이 녹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금융이나 재테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임파인3기 활동 이후 투자에 대한 변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보다 온투금융 투자를 조금 더 고려하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면 변화일까요? 제가 대학생이기 때문에 자산의 반 이상을 투자한다고 해도 남들이 보기에는 귀여운 수준이라(웃음) 큰 변화는 아니겠지만요. 그렇지만 아무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투자 상품 오픈 알림톡이 올 때마다 한 번씩 들어가서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했고 크지는 않아도 제 용돈과 알바 비용 등의 자산을 어떤 상품에 얼마나 투자할지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서포터즈를 하면서 지원받은 투자 수익금을 다시금 데일리펀딩에 재투자하면서 조금씩 수익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아!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긴 부분도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데일리펀딩의 데일리캠퍼스론에 투자를 직접 해보면서 제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과 동시에 누군가를 후원한다는 새로운 경험을 한 것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원이라고 하면 투자와는 정반대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투자(수익 기대)도 하면서 후원도 해줄 수 있다니 정말 새로운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투자와 금융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임파인3기에서 느낀 데일리캠퍼스론

대학생 입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대출 신청이 복잡하지 않고 대출금액이나 대출금리를 대학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느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도 그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투자한다는 점이 정말 색다른 투자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물론 데일리펀딩에 대한 신뢰도가 있기에 연 수익률 2% 상품도 한 시간 안에 마감될 수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회사와 좋은 투자자, 그리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입장에서 온투금융의 매력은

매달 들어오는 이자수익이 온투금융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대학생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계속 용돈을 받는 것 자체가 조금 부담스럽거든요. 그렇다고 학업과 병행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제가 집중해야 되는 공부나 준비에 많이 제동이 걸리기도 하고 생활비로 쓰기에 부족하기도 해서 오히려 (중, 고등) 학생 때보다 재테크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럴 때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온투금융의 수익 정산 구조는 정말 든든할 것 같습니다.

온투금융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께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온투금융은 제도권 금융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투금융을 필요로 하고 유용하며 합리적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온투법이 법으로 제도화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된다면 일단 소액으로 시작해 보는 것을 제안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 소액 투자의 수익금을 보고 자신의 재테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느끼시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온투금융 투자의 매력에 빠지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민만 할 때는 절대 알 수 없는 부분이죠.

온투금융 투자를 통한 최종 목표

온투금융 투자 자금을 늘려서 이자 수익이 제 용돈이 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는 주식에 자산 비중을 가장 높게 재테크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옮기게 되면 큰 손실이 있어서 바로 실현할 수가 없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묶여있다고 하죠?) 온투금융은 주식 투자와 달리 매달 들어오는 이자수익이 있어 제 자산관리를 더욱 유동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이자 수익을 용돈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아르바이트는 신경 쓰지 않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제 목표이고 제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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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1-23호(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