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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의 수다

다방면에서 실무적 통찰력을 지닌 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팀 정수진

데일리펀딩

유연한 조직구조를 바탕으로

난세에서 영웅이 되는 기업이 되리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데일리언, 정수진

 

 

 

 

데일리언 정수진

안녕하세요. 데일리펀딩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팀 정수진입니다. 현재 저는 커뮤니케이션팀에서 C/S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어엿한 데일리언으로 소개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경영지원실의 역할

경영지원이라는 파트는 회사의 ‘엄마’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가정에서 엄마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것처럼 경영지원실의 여러 업무(인사, 총무, 재무, 커뮤니케이션 등)는 회사 구석구석 잘 보이지 않는 곳부터 가장 먼저 보이는 곳까지 회사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답니다. 저는 특히 고객과 회사를 연결해 주는 C/S 파트를 전담하고 있구요. 전담 파트의 일뿐만 아니라 회사 내 이슈에 따라 프로젝트성 업무를 다루기도 하는데요. 요즘에는 코로나19를 예방 및 대비하기 위한 사내 지침, 매뉴얼 작성 등의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펀딩 합류 전

사실 데일리 펀딩은 제 첫 회사에요.(수줍) 이전에는 영어강사로 프리랜서 생활을 했었죠. 대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했었는데 적성에도 잘 맞고 성장하는 학생들을 보며 느낀 뿌듯함에 자연스럽게 강사 생활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입사계기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것이 언 컨텍트화되면서, 핀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P2P 업종이 유행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온투법' 시행으로 불안정한 P2P 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을 기반으로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데일리펀딩에 주목하게 되었고, 용기 내어 문을 두드렸습니다. 자사 SNS를 통해 엿볼 수 있었던 데일리펀딩의 사내 문화도 입사를 결정하는데 한몫했던 것 같아요. 파티션이 없는 사무실, 다양한 간식과 각종 보드게임이 구비된 휴게실도 물론 좋아보였지만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데일리언의 모습에서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었거든요.

 

 

업무상의 어려움 그리고 매력

C/S로 일선에서 고객님들을 마주하다 보니 제 실수 하나에 회사의 이미지가 훼손될까 부담감이 들 때가 있어요. 아니, 사실 늘 부담이 되곤 하죠. 그 부담을 원동력 삼아 항상 진심을 담아 고객님들의 니즈를 해결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경영지원실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폭넓게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매번 새로운 분야에 대해 도전하게 됩니다. 동시에 제 개인적인 성장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내문화

사실 처음 입사한 후 크게 놀랐던 것 중 하나가 ‘인사’하지 않는 문화였습니다. 그래서 입사 첫 주에 매일 출/퇴근 시에 인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히 내적 갈등을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완벽히 적응하여 스르륵 출근했다가 스르륵 사라진답니다.(웃음) 지금은 오히려 ‘인사’ 없는 사내 문화 덕분에 눈치 보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만족하고 있어요. 요즘 데일리언들 사이에선 모바일게임 ‘어몽어스’가 인기인데요. 점심식사 이후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소소하게 하던 게임이 이제는 자체적인 룰을 만들어 즐기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재직기간과 게임 실력이 정비례하는 건 우연이 아니겠지요?(웃음)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고객님들과의 소통이 주를 이루다 보니, 감정적인 상황이나 예상치 못한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하겠고요. 고객님들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 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에게도 문의를 하거나 도움을 청해야 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기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입니다.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개선할 점을 찾아내 어필하는 센스도 추가된다면 금상첨화겠죠!

 

 

P2P금융 법제화

저는 P2P금융 법제화에 대해 굉장히 고무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 발생했던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크게 홍역을 앓았지만, 외면하던 문제점들에 대해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법제화가 정착되고 나면 P2P금융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높아지고, P2P금융을 이용하는 투자자님들도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제도적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업계 성숙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데일리펀딩도 P2P금융 법제화와 발맞춰 2021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자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데일리펀딩의 저력 그리고 미래

데일리펀딩은 사람이 잘 보이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구석구석 직원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열정적이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직원들을 보며 사람이라는 자본으로 일궈 온 회사라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유연한 조직구조를 바탕으로 난세에서 영웅이 되는 기업이 되리라고 굳게 믿고 있어요.

 

 

2021년 소망

2021년은 데일리펀딩이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자로 새롭게 시작하는 해입니다. 새롭게 법제화가 되면서 P2P 금융업계에 대해 많은 인식 개선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P2P 금융업에 종사하는 많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투자자님들과 가까워진다면, 핀테크의 장점을 살린 생활 금융 서비스나 소셜임팩트 사업 등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그리고, 비전

사실 경영지원이라는 업무 특성상 관리적 측면이 부각되기에 성과 지표가 뚜렷하거나 자신의 기여도가 크게 드러나는 파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느 부서보다도 회사의 내부적인 사정을 잘 파악하고 내/외부 운영을 도맡아 하면서 실무 경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라는 하나의 유동적인 집단을 경험하면서 다방면에서 실무적 통찰력을 지닌 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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