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언의 수다] 준법감시실 김창환님
‘준법경영’은 기업의 성장 지속성을 평가하는 한 요소이자 금융사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신념, 의지입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발돋움한 지 어언 2년, 데일리펀딩 모든 임직원은 업무를 할 때 관련 법규나 규칙, 규정 등을 준수하는 데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때 준법감시실 김창환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데일리펀딩의 준법경영 대들보인 창환님은 하나하나 법률과 규정을 들여다보며 세심하게 체크합니다. 더 큰 신뢰 확보를 위해, 온투업 데일리펀딩은 어떤 장치를 마련하고 있을까요?
법은 준법감시인의 자격에 제한을 둡니다.
변호사, 회계사, 해당 업권의 10년 이상 종사자로요.
그중에서 회계사는 숫자에 능하고 외부 감사 능력도 뛰어납니다.
각 업무 단계를 사전∙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금융 산업 온투업에 견고한 신뢰를 쌓아 나가요
금융은 한 나라의 경제 기반을 다지는 산업이라 금융사 임직원들은 반드시 준법경영을 실천해야 합니다.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도권으로 편입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은 준법경영을 실천하며 ‘신뢰할 만한 금융사’임을 증명하죠! 준법감시인 김창환님은 회계사 출신으로서 수년간 회계감사를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일리펀딩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합니다.
Q. 창환님 안녕하세요. 금융사는 반드시 준법감시를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융업은 다른 업권과 비교할 때 매우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요. 한 번 거래가 형성되면 장기간 관계가 지속되는 경향도 보이죠. 예를 들어 한국은행이 100만 원을 발행해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사람은 그 100만 원을 은행 예∙적금에 넣어요. 그럼 은행은 그 돈으로 다른 사람에게 대출해 줍니다. 즉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량은 100만 원보다 훨씬 큽니다.
이렇듯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금융이라, 신뢰가 깨지면 산업 자체가 다 망가질 거예요. 거래가 지속해서 성사되기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감독당국이 마련되고, 준법경영이나 준법감시 체계가 확립됐어요.

Q. 창환님이 하시는 준법감시 업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준법감시는 사전에 그리고 실시간으로 위험을 방지하는 것인데요. 그러려면 상품 출시 전부터 준법감시가 이뤄져야 해요. 데일리펀딩이 기획, 출시한 상품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같은 유관 법률을 침해하지 않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기존 상품의 구조나 운영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새 상품 구상 단계 등 각 업무 단계에서 법규를 지키는지 모니터링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