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 ‘가치’를 담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거예요
고객은 어떤 서비스의 특장점이나 기능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경험과 풍부한 부가가치가 있어야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합니다. 투자자에게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과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해 온 온투업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전달하려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MORE >
5년 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우리는 ‘푸른 연금술사’예요
데일리펀딩 사무실 곳곳에는 파란색의 네임택과 텀블러 그리고 소통을 뜻하는 CI가 보입니다. 이는 데일리펀딩을 상징하는 색이자 이미지로, UX∙UI팀 김동현님의 아이디어인데요. 동현님은 입사 이래 5년 동안 데일리펀딩이 걸어온 길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고, 그 의
MORE >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날카로운 주담대 심사역이 될게요
리테일금융팀 자리 주변에는 늘 보조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를 비롯해 금융 분야가 아닌 다른 팀에 속한 데일리언이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리테일금융팀을 찾아오곤 하거든요. 리테일금융팀 유우연님은 자신의 옆으로 찾아오는 데일리언을 늘 반갑게 맞이하고, 전문적
MORE >
어쩌다 인턴 1년, ‘금융의 멋’을 개발할래요
어떤 순간은 너무나 짧게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오래도록 잔상이 맺힙니다. 되돌아봤을 때 아쉬움이 남아 유독 그때 그 순간이 반짝이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다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약간의 후회를 안고 살아가죠. 대학생 인턴 조자영님도 3개월간의 인턴십이
MORE >
‘ESG 간판’ 데일리캠퍼스론의 고객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더 나은 서비스란 무엇일지 고민하는 것은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데일리펀딩의 비결입니다.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 애쓰는 리테일금융팀 성상훈님은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데일리캠퍼스론’의 심사역으로서 씬파일러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지, 어떤 방향
MORE >
격동기를 지나는 온투업, 변화에 대응하며 전략을 세웠어요
성장하는 산업군에 속한 직장인은 변화의 흐름을 재빨리 파악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올 상반기, 온투업계는 기관투자의 길이 열리고 플랫폼 상품 광고가 허용되며 개인투자자 한도가 늘어나는 등 그야말로 격동기를 보냈는데요. 경영지원실 대학생 인턴인 박승민님과 이예경님은 데일리
MORE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