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마케팅, 데일리펀딩에서는 깊은 유대와 소통으로 만들어 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데일리펀딩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현아입니다! 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는데, 졸업 전, 경영학과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마케팅 수업을 통해 마케팅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이때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더 깊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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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기 아까운 차별화된 상품,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홍보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데일리펀딩에서 홍보 및 마케팅 인턴십에 참여했던 이호진입니다. 저는 글로벌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졸업을 한 학기 앞둔 대학생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다양한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수행하면서 홍보와 마케팅에 큰 흥미를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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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곧 트래픽” 경쟁력 높이는 사업전략 펼칠게요
스타트업을 졸업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데일리펀딩은 핵심 사업을 키우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온 힘을 쏟습니다. 업무 협업 툴에 서로를 태그하며 의견을 묻고, 더 좋은 방향을 탐색하죠. 이때, 이름이 가장 많이 태그되는 사람이 있는데요. 곳곳에서 불쑥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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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인 기능도 겉보기엔 단순하게’ 핀테크 개발의 매력이죠!
데일리펀딩 시스템은 매우 다양한 협력사∙제휴사와 밀도 있고 촘촘한 연결망을 구성해 작동됩니다. 대출 희망 고객을 유입하고 심사 후 대출 실행하는 과정 모두 외부 기관과 연동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움직여요. 수많은 프로세스가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데일리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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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가치’를 담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거예요
고객은 어떤 서비스의 특장점이나 기능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경험과 풍부한 부가가치가 있어야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합니다. 투자자에게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과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해 온 온투업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전달하려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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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우리는 ‘푸른 연금술사’예요
데일리펀딩 사무실 곳곳에는 파란색의 네임택과 텀블러 그리고 소통을 뜻하는 CI가 보입니다. 이는 데일리펀딩을 상징하는 색이자 이미지로, UX∙UI팀 김동현님의 아이디어인데요. 동현님은 입사 이래 5년 동안 데일리펀딩이 걸어온 길의 의미가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고, 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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