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데일리펀딩은 최저 0%부터 금리를 본인이 직접 설정하고 대출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데일리캠퍼스론을 선보였습니다. 금융거래 기록이 없어 낮은 신용점수를 받고 적시에 적절한 금융 혜택을 받기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성적, 자격증, 어학점수 등의 비금융 정보를 제출하고 대학생 본인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펀딩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 청년금융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데일리캠퍼스론에 펀딩을 신청해 주신 49호 새싹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데일리캠퍼스론과 함께하는 대학생 청년들이 어떤 이의 선한 영향력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원하며 ‘새싹’이라고 지칭했습니다.

 


 

다양한 금융사가 존재하지만 대학생이 자금을 빌릴 수 있는 곳은 제한돼 있습니다. 데일리캠퍼스론은 대학생에게 문을 열어 둔 대학생 전용 금융 상품인데요.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대출해야 하는 젊은이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죠. 생활비가 필요했던 데일리캠퍼스론 49호 새싹님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49호 새싹님은 투자자분을 위해 성실하게 원리금을 상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49호 새싹님. 데일리캠퍼스론 서비스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안녕하세요. 생활비가 필요해 소액 대출, 대학생 대출에 대해 검색하다가 데일리캠퍼스론을 알게 됐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 펀딩을 신청하신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4% 금리로 펀딩을 신청하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집안 사정상 가족들에게 도움을 받기가 어렵고 죄송하기도 해서 자취 월세를 제외한 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생활비를 위해 소액 대출이 필요했는데 대학생이라 대출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 기관들을 찾아보았지만 대출이 어렵거나 금리가 높아 부담스러움을 느끼고 있던 차에 데일리캠퍼스론을 알게 됐는데 다른 곳보다 금리가 낮아 신청하게 됐습니다. 특히, 대학생의 가능성을 보고 믿음으로 도움을 준다(투자한다)는 데일리캠퍼스론의 신념이 저에게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Q.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상환방식을 결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펀딩 상환을 한꺼번에 하기에는 금액적인 부담이 컸는데, 매달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는 것은 부담이 적기도 하고 보다 계획적으로 준비해서 상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결정했습니다.  

 

Q. 요즘 학생들의 대출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주변 친구, 선후배들과 그런 얘기를 나누기도 하나요?

전월세자금 대출, 비상금 대출 등 대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출들이 늘어났고,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대출을 생각하고 실행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 선후배들과 대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대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해요. 대학 커뮤니티 앱에서는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선배들이 익명으로 대학생들이 대출받을 수 있는 곳들을 알려 주기도 하고요.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출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다 보니 너무 어렵지도 않고 대출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도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