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투자자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문&수학교육 그리고 경제학을 전공했고, 현재 사립 중학교에서 시설관리 유지&보수 업무 및 행정 업무를 부로 하고 있는 34살 투자자 김황용입니다. 평상시 금융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일과시간 이후에 관련 공부 및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으로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대신 결혼자금의 일부를 데일리펀딩에 투자하고 있습니다.(웃음) 현재 교직원을 근무한 지 3년 되었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도서관에서 핀테크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온투금융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데일리펀딩의 데일리캠퍼스론도 접하게 되었고요. 교직원을 하기 전에 채권팀에서 일했었는데 이때 채권자의 대리인이 아닌 투자자 관점에서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데일리캠퍼스론을 보니 그때의 마음이 되살아나더라고요.
또한 온투금융인 데일리펀딩은 IT 기술을 활용해 투자나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용 절감을 통해서 이자나 수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경제적 능력이 크진 않아도 투자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의 첫인상은 어떠했나요?
홈페이지에서 본 펀딩 신청자의 사연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잘 읽혔고, 읽다 보니 마음에 와닿아 믿음이 갔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일반인들도 투자하면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꽤 큰 기쁨과 보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데일리캠퍼스론에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데일리펀딩이라는 회사가 끊임없이 투자자와 소통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 그리고 과거 P2P 산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뛰어넘어 누군가에 기회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했고 미래 금융상품의 표본을 제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대학생 시절에 과외,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최소 시급'이라는 단어의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성인이 되면서 돈에 대한 철학 및 여러 가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돈을 벌기는 매우 어려웠고 주위에 잘 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습니다. 제 환경을 탓하면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우울함이 많았던 것 같아요. 20대의 청춘, 낭만이 있는 시기에 돈 때문에, 기회를 놓쳐야 하는 상황들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