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진화하는 금융 사기 사례

핀테크 회사, 임직원 사칭한 피싱 주의

안녕하세요! 8월부터 데일리펀딩 IT실에서 핀테크 플랫폼 개발 업무를 함께 진행 중인 인턴 개발자 Bean입니다. 금융, 그중에서도 핀테크 업권을 스터디하면서 요즘 ‘금융 보안’ ‘금융 사기 예방’이 최대 이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AI 등 각종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고객의 자산을 노리는 사기 사례는 점점 더 교묘해지고 피해 규모도 심각합니다. 데일리펀딩을 이용하시는 고객님께서 금융 사기를 겪지 않으시도록, IT실 인턴십 과제 발표를 위해 스터디했던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특히 최근 들어 전통금융사나 금융사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가 핀테크 회사로 전이되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사례는 대부분 미리 구축된 피싱 사이트로 접속하도록 유도한 뒤, 개인정보와 금융 자산을 갈취하는 수법을 보이는데요. 이해하시기 쉽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니, 가짜 사이트를 판별하는 아래의 내용 기억하시고 피싱 위험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받았다면?

가짜 사이트 판별하는 5가지 체크리스트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는 방법은 주로 전화나 문자, 게시글, 메일 등을 보내 사용자의 호기심이나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님의 계정이 해외IP에서 로그인되었습니다’라는 문자를 받으면 불안한 마음에 문자 속 URL을 클릭하게 될 텐데요. 피싱 사이트는 미묘한 차이만 존재할 뿐 실제 사이트와 매우 유사하게 제작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만약, 의심스러운 문자나 메일을 받았다면 가장 먼저 아래 두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① 공식 사이트와 URL 주소 철자가 다르다면?

피싱 사이트는 공식 웹사이트와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합니다. 다만, [.co.kr]을 [.com]으로, [알파벳 o]를 [숫자 0]으로 살짝만 바꾸기 때문에 한 번에 식별하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안내받은 URL 주소가 정확한지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며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문자에 안내된 URL과 공식 웹사이트의 도메인이 상이해요. 
피싱사이트는 구글 광고대행사를 접속을 유도하거나, 영어 및 스페인어 등의 외국어가 적힌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