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데일리캠퍼스론 1호 펀딩 신청 계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대 사회복지과 졸업반 학생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 중인데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그동안 생활비를 전부 제가 마련해서 쓰고 있었어요. 오랫동안 요가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코로나로 요가원 아르바이트를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고 취업 준비를 위한 강의도 수강하다 보니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당장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기에는 취업 준비 시간도 부족하고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칠 것 같았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데일리캠퍼스론을 알게 되었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데일리캠퍼스론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제 사정을 잘 아는 친구가 우연히 기사를 보고 0% 펀딩도 가능하다는데? 하면서 돈이 정 급하면 한 번 신청해보라고 알려줬어요. 덕분에 급한 불을 끌 수 있게 되었고 난생처음 P2P 펀딩이라는 새로운 경험도 하게 되어 친구에게는 나중에 밥 한 번 사기로 했습니다(웃음).
서비스 신청 전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사실 제가 1호 펀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제가 신청할 때는 펀딩 상품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신규 서비스라 후기도 없고 하필 내가 처음이라니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대신 플랫폼인 데일리펀딩과 P2P 구조에 대해 열심히 찾아보고 투자자 후기며 직원인터뷰도 전부 찾아서 읽어봤어요(웃음). 그러면서 플랫폼에 대한 믿음이 어느 정도 생겼고 고민끝에 신청도 했는데 막상 상품이 오픈하니 또 0%인 내 상품에 아무도 펀딩을 안 하면 어떡하나 정말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 펀딩을 신청한 이유가 있다면요.
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요. 사실 궁금했어요. 정말 0% 상품으로 펀딩이 될까, 광고만 그렇게 하는 건 아닐까 궁금한 마음이 컸고요. 데일리캠퍼스론은 대학생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서비스잖아요. 비록 지금은 제 형편이 좋지 않지만 저는 열심히 살고 있고 취업에 성공해서 제가 빌린 돈을 책임지고 상환할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의미에서 도전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고민 정말 많이 했고 제가 직접 해보지 않았다면 저도 0% 펀딩이 가능하다는 걸 믿지 못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