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은 투자자 입장에서 꼭 검토해봐야 할 내용들을
최대한 많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투자자 박민수
투자자 박민수입니다
안녕하세요. 회계법인에 재직 중인 박민수 회계사입니다. 회계사의 주요업무는 한국 감사기준에 따른 회계감사, 한국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회계업무, 인수합병 업무, 기업가치 평가, 세무대리, 기장 등이 있는데요. 저는 회계감사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P2P에 투자하게 된 계기 그리고 나만의 투자 원칙
자금이 필요한 건축 사업자와 개인투자자를 직접 연결하고 이를 통해 중소형 시행사가 상생하는 플랫폼의 구조가 흥미로워 여러 P2P 회사들을 찾아보고 또 지켜보았습니다. 그 중 제 기준에서 데일리펀딩이 가장 안전한 회사라고 판단되어 벌써 3년 째 투자를 이어오고 있네요.
성향상 투자에 있어서 여러가지 조건을 깐깐하게 따지는 편입니다.
P2P 투자 플랫폼 선택 기준
P2P 투자를 고려할 때는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2P도 투자인 만큼 개인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손실위험을 부담하기 때문이죠. 우수한 상품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려내지 못한다면 10%남짓의 수익을 얻고자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소탐대실이 될 수 있기에 흔히 얘기하는 VaR(발생가능한 최대손실)가 낮은 회사를 한참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데일리펀딩에 투자하는 이유
많은 P2P 업체를 살펴보던 중 데일리펀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상품과 함께 올라오는 증빙서류를 꼼꼼히 살펴보고 VaR에 관한 부분도 철저하게 검토했습니다. 데일리펀딩은 투자자 입장에서 꼭 검토해봐야 할 내용들을 최대한 많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철저한 상환플랜과 안정적인 상품 운영을 위한 다양한 장치들에서 데일리펀딩이 상품을 만드는데 들이는 진정성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네요.
데일리펀딩을 알게 된 이후 변화
수익금과 리워드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P2P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P2P 리딩업체들의 잇달은 연체와 부도로 인해 투자자들의 고민이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튼튼한 P2P업체의 선택이 중요할 듯 하네요. 저는 그 회사를 데일리펀딩으로 정했습니다.
P2P투자를 통한 최종 목표
일확천금의 큰 욕심보다는 꾸준하게 소소한 행복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데일리펀딩에 바라는 점
데일리펀딩도 다가오는 온투법 등록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처럼만 열심히 한다면 온투법 등록은 물론, 앞으로 바뀔 업계 환경에서도 독보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고 투자자로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