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오픈 단계부터 상환 진행 단계까지,
투자 안정성을 높입니다
데일리펀딩은 투자자에게 신뢰할 만한 안전하고 건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영업팀과 심사팀, 사후관리팀이 협업해 상품 오픈 단계부터 면밀하게 살피고
각종 모니터링 시스템과 조기대응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 :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 놓은 비상계획
EWS(Early Warning System) : 동향, 데이터를 지속 모니터링, 분석해 위험 상황을 미리 감지하는 시스템
위험 등급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조기대응, 사후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정상 채권이 연체로 전이될 때의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위험 등급을 부여해 채권을 관리합니다.
전문 채권관리팀이 대출자의 상환 가능성에 따라 각각 다른 회수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최적의 회수율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3-180호(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