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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ON AIR

“퇴근 후에도 OK” 24시간 선정산 데일리페이

위메프, 티몬에 입점한 소상공인이라면 주목!

데일리펀딩

“그 시간에는 일하고 있는데 어떻게 신청해야 하죠?”

 

직장인은 가끔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은행이나 병원, 주민센터에 가야 하는데 방문할 시간이 없어서다. 그곳이 문을 여는 시간에 직장인은 사무실에 있고, 영업을 종료하는 시간에서야 직장인은 퇴근한다. 아까운 연차를 써서 다녀오기엔 너무나 사소한 볼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리 필요하고 좋은 서비스라 해도 이용하는 데 제한이 있으면 빛을 발하지 못한다. 수많은 핀테크 기업이 ‘모바일로 언제든 간편하게’를 구호처럼 외친 배경이다.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포용 금융 서비스를 확장하고 실천하는 데일리펀딩도 마찬가지다. 

 

좋은 서비스란 퇴근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를 말한다. 이는 데일리펀딩이 온라인몰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기획할 때 최우선으로 둔 뿌리다. 

 

 

소상공인에 대해 깊이 알게 해 준 선정산 서비스 ‘데일리페이’

데일리펀딩은 몇 년 전,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발생하는 판매-정산 시점의 갭 때문에 온라인몰 입점 판매자들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제품을 판매한 날로부터 온라인몰로부터 정산받기까지 최대 70일이 소요된다고 하니 자금 융통성이 경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데일리펀딩은 2020년 1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정산받을 수 있는 선정산 서비스 ‘데일리페이’를 출시, 운영해 왔다.

 

 

그러던 중 데일리펀딩은 소상공인의 데일리페이 이용 현황을 눈여겨보게 됐다. 소상공인이 데일리페이를 통해 선정산 요청하는 금액 가운데 500만 원 이하가 전체의 84%를 차지한다는 점이었다. 데일리페이 이용 전후를 비교했을 때 매출이 400% 이상 증가한 소상공인도 발견했다. 이를 보고 데일리펀딩은 느꼈다.

 

 

“소액으로 자주 선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소상공인은 자금을 유동화하는 게 중요하구나.”

“영세한 소상공인이 제때 현금을 확보하면 매출을 키울 수 있구나.”

 

 

한도며 편리한 기능이며 몽땅 업그레이드했다던데?

데일리펀딩은 소상공인의 금융 어려움을 직시하면서 이들이 한층 간편하게,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했고 최근 2.0 버전으로 리뉴얼한 데일리페이를 공개헸다. 새 단장을 마친 데일리페이는 선정산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취지에 걸맞도록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한도 등 좀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자 심사 모형과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데일리펀딩의 자랑이라 할 만한 자동 지급 시스템과 매일 정기 지급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덕분에 바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 저녁 시간에도, 하루 장사를 시작하기 전 아침 시간에도 소상공인이 판매 대금을 정산받을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24시간 선정산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리뉴얼은 더욱 뜻깊다.

 

“선정산 서비스 데일리페이 덕분에 매출 성장곡선을 그리게 됐어요.”

 

 

데일리펀딩은 훗날 많은 소상공인에게 이런 말을 듣는 온투금융사가 되길 희망한다. 비록 규모는 영세할지 몰라도 소상공인이 품은 꿈의 크기는 거대하다. 데일리펀딩은 소상공인의 꿈을 이뤄 주는 동반자로서 좋은 서비스란 무엇인지 고민을 멈추지 않으려 한다. 데일리펀딩의 아이디어와 시도가 소상공인의 미래를 풍요로 채워 줄 수 있다면 복잡한 고민과 치열한 노력은 전부 보상받는 느낌이니 말이다.

 

위메프와 티몬에 입점한 소상공인에게 데일리페이가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2-117호(2022.08.12)

 


 

글 / PR팀 양가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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