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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아카이브

새로운 제도권 금융, 온투금융의 시작

온알이 시리즈 EP.2

데일리펀딩

안녕하세요. 온투금융 알려주는 데일리, 📘온알이입니다.

 

오늘은 EP.1에서 설명드린 P2P금융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왜! P2P금융이 온투금융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리려고 해요!

 

 

추락해버린 혁신 금융😥

초기 P2P금융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들에게 혁신 금융으로 신뢰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P2P금융사의 숫자도 200곳 이상 늘어나며 새로운 주류 금융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였죠.

 

하지만 장밋빛일 것만 같았던 P2P금융의 앞길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법의 부재❌

새로운 형태의 금융 산업인 탓에 국내에 존재하는 어떤 금융 관련 법으로도 P2P금융을 적절하게 규제하고 보호할 수가 없던 것이죠.

 

결국 법의 부재는 제대로 된 자격과 여건을 갖추지 못한 부실 업체의 등장을 초래했습니다.

P2P금융사를 믿고 대출자에게 돈을 투자한 고객들의 투자금을 유용한다던가, 검증되지 않은 대출자에게 투자를 중개해 주는 등 하나 둘 발생한 소비자 금융 피해는 자연스럽게 P2P금융 업계 전반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세계 최초의 P2P 업법,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이대로 P2P금융이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가는 상황을 방치할 순 없는 상황! 일부 부실업체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지만 P2P금융은 1,2금융권 사이의 금리단층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동시에 우수한 투자처를 고객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임에는 변함이 없었거든요.

 

✔ P2P금융을 양지로 끌어올리기 위해!

✔ 대출자와 투자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취지는 사회적 합의에 이르러 결국 2019년 10월, 세계 최초의 P2P금융 단독 법안이자 17년 만에 제정된 새로운 금융 산업 법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제도권 금융의 탄생🎊

세계 최초의 P2P금융 관련 법안, 온투법이 제정되면서 정식 ✨제.도.권✨ 금융, 온투금융이 새롭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온투업의 등장으로 다양한 법적 요건이 마련되어 보다 꼼꼼한 심사를 통해 금융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고, 이용자들 또한 직접적인 법의 보호 아래 온투금융 이용 시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이 한층 높아졌는데요.

 

🏢기업 측면에서는 높아진 업종 등록 기준으로 신뢰도 제고

- 최소 5억 원~최대 30억 원의 자기자본 필수

- 전산, 물적 설비 및 준법감시인 등 전문 인력

 

🙋‍♂️소비자 측면에서는 엄격해진 투자금 보호 규정으로 안전성 강화

- 공신력 있는 은행을 통한 투자 자금 분리 관리

- 온투금융사 파산 시 투자 자금 보호

 

💰시장 측면에서는 다양한 기관 투자의 허용으로 성장성 확보

-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의 직접 투자 가능

- 특정한 경우 원리금 수취권 양도/양수 가능

 

이러한 온투법을 통해 기업/소비자/시장 모든 측면에서 성장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00여 개에 달하던 P2P금융사들 중 온투업 등록에 성공한 업체가 채 40곳이 안된다는 점에서 옥석 가리기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죠.

 

 

 

이번 편에서는 P2P금융이 어떻게 온투금융으로 변화했는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 편에서는 온투금융 속 투자 구조 형태 등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투금융 알려주는 데일리, 온알이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온알이 EP.1 보러 가기 >>

온투금융의 뿌리, P2P 금융의 등장

 

 

📘온알이(온투금융 알려주는 데일리)

상에 갓 태어난 신생 제도권 금융, 온투금융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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