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의 매출채권 금융서비스 ‘SCF 상품’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높은 안정성과 짧은 만기로 투자자분들에게 사랑받아 온 상품입니다. 요즘같이 변동성이 큰 시기, 데일리펀딩 SCF 상품 투자는 기대수익을 달성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입니다.
불안한 투자 시장 속 ‘진주’ 찾기
SCF 상품에 대기줄 탄 투자자 7만 6,000여 명
지난해 테라∙루나 사태에 이어 최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까지 일어나 투자 시장에 불안감이 감돕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투자자도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시세 하락 때문에 내 투자 원금을 지킬 수 있을지 많이들 고민하고 불안해하죠. 안전한 예∙적금 상품은 금리가 지난해 대비, 너무나 큰 폭으로 낮아져 실망감만 커질 뿐입니다.
악재가 겹쳐 투자처를 고르지 못하고 갈팡질팡 못하고 있다면, 데일리펀딩의 ‘SCF 상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SCF 상품은 원금 회수에 목적을 둔 안전지향형 투자자가 가장 좋아하는 상품이라 자부하는데요. 요즘에는 투자 고수라 불릴 만한 사람도 연체나 원금 손실 등에 지칠 대로 지쳐 SCF 상품에 관심을 보입니다. 5월 말 기준, 7만 6,149명의 투자자가 줄 서고 8,425건의 상품이 열린 데일리펀딩 SCF 상품의 매력을 함께 탐구해 볼까요?
투자 기간은 1개월인데 수익률은 8%
자금 묶이지 말고 투자 회전해 돈 불리기 좋아
데일리펀딩의 SCF 상품은 투자 기간이 1개월, 투자 수익률이 8%인 초단기 중수익 상품입니다. 중간 수익률로 안정적으로 투자 가능하죠. 만기는 최대 1개월인데, 온라인몰 정산에 따라 수시로 중도일시∙일부 상환되기도 해요. 투자 기간만큼 자금이 묶인다는 이유로 온투업 투자를 망설였던 분에게는 든든한 상품 아닐까 싶습니다.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수익률 8%는 최근 1%p 상향한 것이라는 점! 기존 7%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를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익률을 소폭 올렸습니다. 매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빠르게 정산받아야 했던 소상공인도 덕분에 한숨을 돌렸죠. 투자 기간도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해 투자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자금을 묶어 놓지 않고 1개월마다 투자 회전하게 되면 이자 수익을 빠르게 올리기 좋을 테니까요.
현재 저축은행 수신금리는 6개월 만기가 2.84%, 12개월 만기가 3.99%입니다.* 반면 데일리펀딩 SCF 상품의 순수익률은 5.57%입니다. 기간 대비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은 7만 6,000여 명의 투자 팬층을 보유한 비결입니다.
* 출처 :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https://www.fsb.or.kr) > 금리보기 > 예금
3년 6개월여 운영 기간 연체율 0% 기록
리스크 최소화하는 총 4가지 안전장치 덕
2020년 1월 출시한 이후 약 3년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연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 비결은 크게 4가지인데요. 첫째,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 심사 능력입니다. 온라인 판매자의 매출내역과 배송현황, 반품률 같은 정형 데이터와 구매자 평점, 리뷰 등의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종합 심사합니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반품 문제, 셀러의 fraud 이슈 등 다양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요. 둘째, 반품 등의 이슈를 고려, 종합 심사해 한도를 산출해요. 갑자기 물품 등이 반품돼 매출액이 줄어들면 이미 지급한 정산금을 일부 회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죠.
셋째, 온라인몰 사업자에게 배송 완료된 물건의 매출채권을 양도받아요. 최근 일주일간의 매출 건은 제외하기 때문에 양도받은 매출채권의 안정성은 매우 높답니다. 마지막 넷째, 자금통제입니다. 온라인몰 매출채권 양도통지에 따라 정산금 지급 계좌를 데일리펀딩이 관리하는 상환 계좌로 변경해 둡니다. 그 덕에 셀러가 직접 상환할 필요 없이 온라인몰 정산일에 정산금이 데일리펀딩 상환 계좌로 직접 입금, 상환 처리돼요. 셀러의 채무 불이행, 파산, 세금 체납에서 자유로울 수 있죠.
‘21초 광속 마감’ 인기는 현재진행중
온라인 플랫폼 제휴 확대해 더 많은 상품 내놔
3년 넘게 안정성을 증명해 온지라 데일리펀딩 SCF 상품은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지난해 데일리펀딩 투자 상품 가운데 가장 빠른 ‘광속 마감’을 보여 준 것도 SCF 상품입니다. 30초도 채 되지 않은, 무려 21초 만에 투자 마감이 됐어요. 경쟁이 치열한 만큼 투자자에게 더 다양하고 많은 상품을 제안하기 위해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추가 계약을 맺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에요.
그 결과로 최근에는 SCF 상품 개수가 눈에 띄게 늘었답니다. 하루에 약 40개의 SCF 상품을 수시로 여니, 투자 성공 확률은 기존보다 2~3배 늘었습니다.
SCF 상품 외에도 수익률 방어에 성공할 만한 건전한 상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놓을 테니, 데일리펀딩의 다양한 투자 상품군을 둘러봐 주세요!
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3-069호(2023.06.05)
글 / PR팀 양가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