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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ON AIR

투자자님과 매일 함께하는 데일리펀딩의 코어 근력은?

투자 이상의 가치를 전합니다

데일리펀딩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미래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고. 잔고가 두둑했으면 한다고. 하지만 대박을 터트린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행운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투자 성과를 얻기까지 꽤 오랜 시간 걸리기도 하죠. 그렇다면 데일리펀딩은 투자자님께 어떤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까요? 투자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데일리펀딩의 고민과 진심을 담았습니다.

 


 

서로 다른 성향의 투자자도 매일매일 투자하는 플랫폼

상환 후에도 쉼 없이 바로 재투자하기 좋아

투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커지는 게 욕심과 조바심 아닐까 싶습니다. 안정성을 지향하는 투자자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같은 시간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얻는 걸 자주 접하다 보면 흔들릴 수밖에 없죠. 그래서 투자처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새로운 투자 수단을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러나 정작 새로운 상품이 뜨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해 투자금을 가만히 묵히거나 또 다른 투자처로 옮기는 경우도 발생해요.

 

 

데일리펀딩은 투자자님이 잘 아는 플랫폼에서 매일 투자하는 시스템을 오래전부터 구축, 유지해 왔어요. 매 영업일 투자 상품을 오픈하니까 데일리펀딩 투자자라면 단 1만 원의 소액이라도 놀지 않게 매일매일 재테크할 수 있는 거죠. 투자 기간이 종료되고 상환됐을 때도 바로 재투자할 만한 상품이 여럿 생성되니, 번거롭게 다른 플랫폼으로 자금을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투자금이 상환되면 CMA나 파킹통장에 옮겨 놓고 기다릴 일이 없어요. 안정형&안정 추구형, 위험 중립형, 적극&공격 투자형 등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기도 좋아요.  

 

 

숨겨 둔 비상금 같은 독자 서비스 ‘이자달력’

큰돈 들어가야 해 주머니 사정 빠듯할 때 요긴해

리스크를 줄이려 소액 분산투자를 하다 보면 투자 내역이 너무 많아 관리하기가 어려워요. 언제, 얼마나 이자와 원금이 상환되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하고, 또 제때 들어왔는지도 점검해야 해요. 이때 데일리펀딩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와 간편투자앱의 ‘이자달력’은 존재를 발휘합니다. 한 달치의 이자, 원금 상환 내역을 한 눈에 보여 주니까요.  

 

 

온투업 투자는 중도해지가 불가능해 자금 사용 계획을 잘 세워야 하잖아요. 데일리펀딩 투자자님은 이 독자적인 서비스 이자달력을 보고 언제 원금이 상환되는지 파악한 뒤, ‘숨겨 둔 비상금’처럼 활용하곤 합니다. 한 달 생활비나 용돈은 정해져 있다 보니 보통 여행 같은 이벤트를 앞두고 매달 조금씩 자금을 모으곤 하는데요. 이자달력을 활용하면 갑자기 큰돈 쓸 일이 생길 때도 대비하기가 수월해요. 원금이 상환 예정인 날에 맞춰 지출 계획을 세우거나 일정을 변경하면 팍팍한 주머니 사정에 숨통을 불어넣을 수 있답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편의 기능으로 신뢰 향상

비대면 금융이라 더 철저하게 보안 강화해

새로운 편의 기능이 수시로 추가되고, UI가 조금씩 바뀐다는 점도 데일리펀딩 플랫폼의 특징입니다. 투자 상품만 제공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투자자님의 만족도와 편의를 위해 고민하고, 빠르게 플랫폼에 반영해요. 하이브리드 앱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긴 회원가입 과정이 간소하게, 어려운 포인트 적립 미션이 더 쉽게, 개별 투자에서 장바구니 투자로 말이죠. 그래서 데일리펀딩 플랫폼은 디자인부터 기능, 서비스 절차 등까지 무수한 변화를 거쳐 왔습니다. 초창기부터 그 변화를 지켜본 오랜 투자자님은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데일리펀딩을 경험하며 신뢰를 얻었다고 말해요. 

 

올해에는 간편투자앱에서 투자자님 본인 확인을 위해 사용하던 6자리 간편 비밀번호를 생체인증으로 대체할 예정이에요. 지문 등의 방법으로 인증하면 훨씬 더 빠르게 이용 가능하니, 투자자님의 편의성이 향상될 테니까요.  

 

 

“데일리펀딩 구성원은 어떤 이슈를 접했을 때

불안해 하며 서비스나 기능을 해지하기보다는,

침착하게 다음 단계를 구상하고 안정성을 강화하는 사람들입니다.”

 

 

플랫폼 개선은 UI나 기능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비대면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도 노력해요. 제3자 대출을 예방하기 위해 대출자 본인인증 과정에서 신분증 인증과 1원 인증에 이어 안면인증 시스템을 추가 도입한 게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미리 찍어 둔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증하는 걸 막기 위해 안티스푸핑 기술까지 결합했죠. 물론 셀피(Selfie) 촬영 여부도 또 한 번 검증합니다. 거래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위험 케이스를 선제 대응하는 것도 물론이에요. 

 

 

이것은 투자자님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한 금융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데일리펀딩에게

새로운 옵션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더 나은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투자 이상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언제나 고민하는 데일리펀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4-016호(2024.04.04)

 


 

/ PR팀 양가희 매니저

우리는 매일 금융의 각을 넓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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