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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가이드

‘매출왕’ 온라인 셀러를 배출하는 성공의 정석

[비하인드 스토리] 데일리페이

데일리펀딩

[비하인드 스토리] 데일리페이

 

데일리펀딩이 2020년 1월부터 운영한 선정산 서비스 ‘데일리페이’는 온라인 셀러가 현금 흐름을 관리하고 매출을 높이는 데 필요한 꿀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선정산이란 말 그대로 정산일보다 먼저 판매대금을 정산받는 서비스를 의미하는데요. ‘데일리페이’는 온라인 셀러가 필요할 때마다 현금을 확보하는 핀테크 기술인 동시에 부대 비용 걱정까지 한 시름 덜어 주는 착한 금융 서비스입니다.

 

서민과 가까운 금융을 만드는 회사

선정산 서비스 ‘데일리페이’로 사각지대 메워  

데일리펀딩은 ‘서민의 자금조달 창구가 되겠다’는 지향점 아래 시작한 회사입니다. 창업 초기부터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이들을 도울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자금을 유동화하는 금융 상품을 만들어 서비스해 왔습니다. 선정산 서비스 ‘데일리페이’도 비슷한 고민 끝에 출시한 핀테크 금융 서비스입니다. 온라인몰 셀러는 매출 규모에 상관없이 늘 현금 확보에 골머리를 앓아 왔는데요. 알고 보니, 온라인몰 정산 시스템에 따라 판매대금이 셀러에게 정산되기까지 짧게는 20일, 길게는 70일까지 소요됐습니다. 데일리펀딩은 사업 초기부터 매출채권을 유동화해 기업에 빠르게 자금을 공급해 온 역량을 키워 왔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2020년 1월, 소상공인 금융 서비스 데일리페이도 출시했습니다.

 

 

데일리펀딩이 데일리페이를 출시한 당시, 이미 많은 금융사와 핀테크사가 선정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데일리펀딩이 선정산 서비스를 과감히 출시한 이유는 온라인 쇼핑 시장은 점점 확대되는 데 반해 온라인 셀러 금융 서비스는 느리게 성장해서입니다. 선정산은 채권 매매로 온라인몰의 정산금 받을 권리를 확보한 후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도와주는 서비스라, 신용을 기반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은행에서는 그리 큰 규모로 취급하지 않기도 했고요. 전통금융권의 사각지대를 파고들던 데일리펀딩에게 선정산 시장은 신규 사업의 돌파구였습니다.

 

또 다른 걱정거리 ‘부대 비용’ 줄여 주고

빠르고 편리한 프로세스 구축해 매출 성장 도와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 서비스가 무엇인지 정보에 목말라 있던 소상공인에게도 데일리페이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온라인몰에 입점하면 임대료나 직원 급여는 대폭 줄어들지만 각종 수수료와 광고비 등 새로운 부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수료도 초기 셀러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데일리페이는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이용료율을 하루 0.03%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월 2,000만 원씩 꾸준히 데일리페이를 이용한다고 가정할 때, 하루 이용료율이 0.05%인 타사 선정산 서비스보다 연 146만 원 금융 비용이 절감됩니다.

 

 

또 다른 장점은 선정산 대금이 하루 만에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주문량을 감당하기 위해 빨리 현금이 필요한데 선정산 대금이 늦게 들어오면 곤란할 겁니다. 기존 데일리페이 이용자의 경우, 12시 이전에 선정산 신청할 경우 당일에, 그 이후 신청할 경우 익일에 바로 정산급이 지급돼요. 또 ‘Daily 자동지급 서비스’라는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일 번거롭게 선정산을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판매대금이 들어옵니다.  

 

금융 비용이 저렴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은 데일리페이가 많은 온라인 셀러의 사랑을 받는 이유죠! 이런 데일리페이를 이용하고 나서 한 달 만에 매출이 약 1,618% 상승한 사례도 발견됐답니다.

 

10만여 명이 믿고 투자해 온 매출채권금융 상품

1만 1,700여 개 상품 오픈하며 온라인 셀러-투자자 윈윈  

온라인 셀러에게 빠르게 자금을 공급하는 비결은 빠른 투자 마감이에요. 선정산 대금을 공급하는 원천인 데일리펀딩의 매출채권금융 ‘SCF 투자 상품’은 약 10만여 명의 투자자에게 선택받았습니다. 투자금 회수가 빨라 재투자에 용이하고, 수익률도 연 8%로 비교적 높다는 장점 덕분인데요. 거기에다 데일리펀딩의 상품 관리 노하우가 더해져 ‘믿고 투자하는’ 상품으로 인식됐습니다.  

 

실제로 데일리펀딩은 2023년 9월 말 기준, 1만 1,700여 개의 SCF 투자 상품을 단 한 건의 부실 없이 운영해 왔습니다. 온라인 셀러와 투자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데일리페이(SCF 투자 상품)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일리펀딩의 노력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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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3-161호(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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