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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TALK

데일리캠퍼스론을 통해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데일리캠퍼스론 113호 상품 투자자 인터뷰

데일리펀딩

20년 11월, 데일리펀딩에서는 최저 0% 금리를 본인이 직접 설정하고 대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데일리캠퍼스론을 선보였습니다. 투자자는 후원의 성격을 지닌 투자를 통해 대학생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동시에 적절한 수익도 거둘 수 있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청년금융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데일리캠퍼스론의 의미 있는 113호 상품에 투자해 주신 투자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투자자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문&수학교육 그리고 경제학을 전공했고, 현재 사립 중학교에서 시설관리 유지&보수 업무 및 행정 업무를 부로 하고 있는 34살 투자자 김황용입니다. 평상시 금융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일과시간 이후에 관련 공부 및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으로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대신 결혼자금의 일부를 데일리펀딩에 투자하고 있습니다.(웃음) 현재 교직원을 근무한 지 3년 되었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도서관에서 핀테크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온투금융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데일리펀딩의 데일리캠퍼스론도 접하게 되었고요. 교직원을 하기 전에 채권팀에서 일했었는데 이때 채권자의 대리인이 아닌 투자자 관점에서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데일리캠퍼스론을 보니 그때의 마음이 되살아나더라고요.

또한 온투금융인 데일리펀딩은 IT 기술을 활용해 투자나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용 절감을 통해서 이자나 수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경제적 능력이 크진 않아도 투자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의 첫인상은 어떠했나요?  

홈페이지에서 본 펀딩 신청자의 사연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잘 읽혔고, 읽다 보니 마음에 와닿아 믿음이 갔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일반인들도 투자하면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꽤 큰 기쁨과 보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데일리캠퍼스론에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데일리펀딩이라는 회사가 끊임없이 투자자와 소통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 그리고 과거 P2P 산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뛰어넘어 누군가에 기회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했고 미래 금융상품의 표본을 제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대학생 시절에 과외,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최소 시급'이라는 단어의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성인이 되면서 돈에 대한 철학 및 여러 가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돈을 벌기는 매우 어려웠고 주위에 잘 사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습니다. 제 환경을 탓하면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우울함이 많았던 것 같아요. 20대의 청춘, 낭만이 있는 시기에 돈 때문에, 기회를 놓쳐야 하는 상황들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기존의 데일리펀딩은 수익률을 생각하고 담보 설정을 통해서 채무자&채권자의 관계를 유지한다면, 데일리캠퍼스론은 어떠한 담보 없이 지금 현 상황에 대학생, 청년들의 무형의 가치를 보고 투자함으로써 누군가에는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도 데일리캠퍼스론에 투자하실 계획인가요?

데일리캠퍼스론을 통해 잠재력, 상환능력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꾸준히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혹시 데일리펀딩의 CEO나 상품 오더메이드 담당자에게 제안을 할 수 있다면 '환급형 장학제도' 등을 두어 대학생들이 돈을 빌리면서 확실한 책임감, 페널티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데일리펀딩에도 긍정적&사회적 기업 이미지로서 가치가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중에 이 친구들이 취업이 아닌 사업가가 되었을 때 시드머니를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구요.(웃음)

그 밖에도 저는 사업계획서가 훌륭한 대학원생(석박과정)의 '산학연' 제휴를 통한 스타트업, 부동산펀딩, 사업 운영 자금 관련 투자를 하면서 소상공인 창업 대출(프렌차이즈) 업주나 크라우드 펀딩 사업 또는 글로벌 다문화 및 문화콘텐츠 사업을 하는 청년 창업가, 물질적으로 부족한 문화예술인(예체능 전공 대학생) 후원에 대한 사업도 관심을 가지고 싶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 투자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전해 주실 말이 있다면요?

당연히 투자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눈덩이들을 뭉쳐 하나의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개인들이 소액으로 모은 돈이 힘든 대학 생활을 하는 20대 학생에게 작은 씨앗 같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온투금융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여론도 간혹 있지만, 사업의 방향성에 따라 다양한 장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투자자인 '당신' 덕분에 누군가는 하늘을 보면서 한번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기분이 뿌듯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조그마한 씨앗들을 모아 하나의 열매를 맺는데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에게 바라는 점이 있나요?  

대학생들이 서울에 올라와 혼자 자취할 때의 부담은 단연 대학생만의 부담은 아닙니다. 부모님이나 가정의 부담이기도 하죠. 특히 유학생이나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녀들이 대학에 입학할 때, 그 가정에서 느낀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이때 데일리캠퍼스론이 그 학생들의 가정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일리캠퍼스론은 대학생 위주의 서비스이지만, 좀 더 영역을 확장하여 대학생들을 지원해야 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투자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면 그들은 더욱 좋은 부모가 되고 데일리캠퍼스론도 더욱 확장되는 것이 아닐까요? 외국인 부모를 위해 다양한 외국어 지원도 해준다면 이런 서비스들이 모여 나중에 온투금융사 최초로 IPO에 상장하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있습니다.(웃음)

또한 꼭 20대의 대학생이 아니라 직장을 다니다가 다시 진로를 변경하여 의치한약수, 전문대학원(MBA&law school), 교사대 입시를 준비하는 등 저와 비슷한 나이에 '학생'이 된 청년들에게도 투자하는 상품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데일리캠퍼스론 펀딩의 주인공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저는 20대 대학생 시절, 입시&편입&대기업 입사 실패 등으로 제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흔히 낙오된 쭈구리(?) 처럼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놓여 있는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했으며 도서관에서 많은 책을 읽고,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 30대에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자산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제가 맡은 분야에 1%가 되기 위해서 지금도 꾸준히 노력 중입니다.

지금의 20대 청춘들이 제가 다녔던 대학 생활 보다 5~10배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노력과 희생이 저처럼 30대 중반이 되었을 때, 분명 좋은 기회와 여유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주저하고 망설인다면 데일리캠퍼스론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저와 같은 투자자로 사는 삶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기회를 주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및 인용자료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31387651

→ 서울주요대학 평균 전월세 현황

https://www.megastudy.net/event/2020/1022_ps21964/pop_univ.asp

→매가스터디 환급형 장학대학

https://ecpa.hackers.com/?c=cs/support/notice&uid=3205313

→ 해커스 자격증, 경영지도사 환급에 관련 절차 예시

http://snaptime.edaily.co.kr/2021/02/%EC%88%98%EB%8A%A5%EC%9C%BC%EB%A1%9C-%EC%9C%A0%ED%84%B4%ED%95%98%EB%8A%94-%EC%A7%81%EC%9E%A5%EC%9D%B8-%EC%99%9C/

→ 수능으로 유턴하는 직장인 / 전문직 관련 학과 대상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113

→ 대학졸업후 로스쿨 진학, leet 지원자 역대 최다 경신! / 전문직 관련 학과 대상

 

데일리펀딩은 투자원금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모두 투자자에게 있습니다.데일리펀딩은 투자상품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당사가 제공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플랫폼 이용료(투자잔액의 연1.2%)는 투자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이자 지급 시 차감됩니다. (데일리캠퍼스론 상품의 경우 플랫폼이용료가 없습니다.)

 

                                                                      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1-55호(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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