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뒤로가기

USER TALK

‘재투자할수록 커지는 복리 효과’ 단기 상품에 매일 투자해요

개인카페 사장 김지나님

데일리펀딩

 


청년, 자영업자에게 필수인 상품 꼼꼼히 챙기고

확신이 들기 전까진 소액으로 분산투자해

매일 아침 7시면 문이 열리는 어느 동네 카페. 3년 전, 김지나 투자자님은 비어 있는 건물 1층을 동네 주민이 잠시 쉬었다 가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터로 꾸몄습니다.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들면서 재테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해요. 쉴 새 없이 찾아오던 손님이 잦아들면 틈틈이 투자 공부를 하며, 카페를 잘 운영하고 여유 있게 살아가는 삶을 상상하곤 해요.

 

Q. 투자자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어릴 때부터 살았던 동네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원래는 심리적∙육체적으로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일을 했는데, 그 일을 오래 하지 못할 것 같았어요. 미래에도 꾸준히 할 만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카페를 열게 됐어요. 대학생 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 해서 제겐 카페 일이 익숙하거든요. 손님 대부분이 이웃 주민인데, 모닝커피를 찾으시는 분이 많아 원래 오픈 시간인 8시보다 1시간 일찍 문을 열어요. 저녁 8~9시면 문을 닫고요. 하루 종일 바쁜 건 아니니 약간 한가로운 시간을 활용해서 재테크 공부를 하거나 부업 겸 취미로 블로그도 작성해요.

 

Q. 현재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20대 중반부터였는데, 아직까지도 투자 관련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자산은 적금과 주식 그리고 온투업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관리해요. 저는 국가가 청년에게 지원해 주는 정책금융상품은 꼭 이용하는데요. 청년희망적금이나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에 차곡차곡 현금을 납입해요. 또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에도 가입했어요. 1년 이상 재직하면 일을 그만둘 때 퇴직금을 받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자영업자는 가게를 접어도 목돈이 나오지 않잖아요. 그래서 많은 자영업자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 나중에 목돈도 마련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누려요. 이러한 적금 외에는 주식과 온투업에 투자하고 있어요.

 

 

Q. 평소 재테크 성향과 방식은 어떠한가요?

너무 고수익을 바라지도,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안전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도 아닌 중립형이에요. 안정적인 적금을 기본으로 주식과 온투업에 실전 투자하며 배우고 있어요. 특히 주식은 아직까진 경험치라고 생각하면서 수익을 바라진 않아요. 손실이 나더라도 배우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똑같은 금액으로 반복 투자하면 손실의 갭이 줄어드니 꾸준히 해 보고, 감각을 익히는 중이에요. 투자를 해야 관심이 생기고 재테크의 폭도 넓힐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온투업의 경우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는 여러 상품에 소액으로 분산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해요. 그 후 추이를 지켜보면서 믿을 만한 곳이라 판단하면 투자금을 조금씩 더 높여 왔고요.  

 


 

상환 관리 잘하는 온투업 플랫폼 선택해

단 1만 원의 노는 돈 없이 단기 상품에 투자

김지나 투자자님은 2019년 온투업을 알게 된 후 꾸준히 투자해 복리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해요. 매월 정해진 날짜에 이자를 받는 데다 단기 투자 상품도 열린다는 점이 온투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하는데요. 자영업자에게 온투업 단기 상품 투자는 현금 융통성을 강화하는 좋은 투자 수단이 됐습니다. 그는 단 1만 원도 가만히 놀지 않도록 온투업 투자를 적극 활용해요.

 

Q. 다양한 재테크 중 온투업 투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가 토스와 연결돼 있었잖아요. 그때 토스에 연결된 곳과 재테크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플랫폼사 포함해서 총 세 군데에서 온투업 투자를 시작했어요. 온투업 투자는 확실히 주식보다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주식은 하루 만에 주가가 급상승할 때도, 반대로 원금 손실이 날 때도 있는데 그게 언제인지 알 수가 없어요. 반대로 온투업 투자는 예정된 날에 매달 이자를 받아요. 그리고 상황이 나빠지더라도 부동산 상품의 경우 원금의 일부는 돌려받을 수 있어요.  

 

또 다달이 들어오는 이자를 보면 복리 효과를 거두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투자금에 상환된 이자를 더해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점점 투자금을 확대하니 당연히 복리 효과가 일어나요. 게다가 온투업 수익률은 예∙적금보다 높으니 만족스러워요.

 

Q. 온투업 투자 플랫폼을 선택하는 기준이 궁금해요.

제일 중요시 여기는 건 높은 수익률보다는 안전성이에요. 아무리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출시하는 곳이더라도 연체가 자주 발생하면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데일리펀딩은 수익률이 엄청 높진 않더라도 여태까지 이자 상환 지연이나 손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저랑 잘 맞는 플랫폼이라 생각해요. 조금씩 여러 플랫폼사에 투자해 보다가 제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잘 맞는 곳을 선택하는 거죠.  

 

 

Q. 데일리펀딩에서 주로 투자하는 상품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투자 기간이 6개월인 중소기업 운영자금 상품에 주로 투자해요. 은행 예∙적금은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가 보통이잖아요. 저는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수입이 매월 일정하지 않아 1년 이상 현금이 묶이는 게 부담스러워요. 자금 융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6개월 이하 중∙단기 상품을 찾는데, 중소기업 운영자금 상품은 수익률마저 높아 좋더라고요. 담보가 없는 법인신용 투자 상품이지만 지금까지 제 투자 경험은 매우 긍정적이라 확신을 가지고 믿고 투자하고 있어요.  

 

Q. 데일리펀딩 투자 5년, 투자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다면요?

9시 59분에 알람을 꼭 맞춰 놓아요. 5년 전만 해도 1분 만에 투자 마감되진 않았는데 요즘에는 정말 빠르게 마감이 되더라고요. 그때보다 정말 많이 투자자가 늘어났다는 걸 실감해요. 그만큼 데일리펀딩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신호 같아요. 특히 중소기업 운영자금 투자 상품은 너무 빨리 마감돼서 기회를 놓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땐 다른 1개월 이하 단기 상품에 10만 원씩 소액으로 나눠 투자해요.  

 

특별한 비결이 있다면, 가상계좌 잔고가 0원이 되도록 유지하는 데 신경을 쓴다는 거예요. 가상계좌에 돈이 남아 있더라도 이자가 쌓이는 건 아니라서 가만히 두기가 싫더라고요. 만약 오늘 이자를 500원 받았다면, 9,500원을 더 가상계좌에 입금해요. 그렇게 최소 투자 금액을 맞춘 후 자잘한 돈은 초단기 상품에 많이 투자해 왔어요. 단 하루라도, 단 몇 백 원이라도 낭비하는 게 싫어서 바로바로 재투자하는 거죠.

 


 

바쁜 사장님도 매일 투자하기 좋은 데일리펀딩 플랫폼

앱으로 매일매일 투자해 복리 효과 누리기도

가게를 운영하면서 투자까지 챙기느라 김지나 투자자님은 오전부터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전 10시에 손님이 몰리면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할 정도로 그의 투자 열정은 뜨겁습니다. 손 닿는 곳에 재테크 서적을 두고 매일매일 공부하고 투자하면서 미래의 발판으로 삼고 싶다고 해요. 경제적 자유에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김지나 투자자님은 온투업 투자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곤 합니다.

 

Q. 타 온투업사와 비교할 때 데일리펀딩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투자 전용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확인하고 투자하기가 쉬워요. 간결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데일리펀딩 앱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투자 상품이 열리는 10시에 손님이 갑자기 많이 오시더라도 클릭 몇 번이면 투자가 완료되니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이자 달력도 제공돼서 매월 얼마나 원금 상환이 이뤄지고 이자 수익을 거뒀는지, 언제 이자와 원금이 들어오는지 한눈에 보기 편해요. 그리고 내일 어떤 상품이 오픈되는지, 현재 투자 잔액과 누적 투자금이 어느 정도인지 직관적으로 보여 줘서 좋아요.

 

그 외에도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관리한다는 인상을 많이 받아요. 투자 기간이 다양한 여러 상품군을 마련하니까요. 플랫폼에도 조금씩 변화를 주고 투자자에게 무언가를 더 전달하려는 모습이 보여요. 그런 점이 제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점점 더 데일리펀딩을 신뢰하게 된 이유 아닐까요.  

 

 

Q. 데일리펀딩 수익금으로는 무엇을 하시나요?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가끔 생활비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재투자해요. 재투자를 하면 좋은 점은 한 달 정산을 할 때 조금 더 만족스럽다는 거예요. 만약 카페 일하면서 한 달에 330만 원을 벌었고 데일리펀딩 투자로 2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가정할 때 ‘이번 달에 350만 원 벌었네’ 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어요. 이자를 굴리면서 복리 효과를 누리고, 그걸 매일 가계부로 기입해 두니 정말 든든한 것 같아요.

 

Q. 온투업 투자로 꿈꾸는 것, 하고 싶은 걸 말씀해 주세요.

우선 온투업 투자 한도 4,000만 원을 다 채우는 게 단기 목표예요. 요즘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서 부동산 투자 공부를 많이 하는데요. 열심히 공부한 내용과 차곡차곡 모은 돈이 ‘내 집 마련’의 발판이 됐으면 해요. 최종적으로는 누구나 다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얻길 원해요. 오늘도 데일리펀딩 투자를 통해 제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어요.

 

 

Q. 데일리펀딩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투자자 대상으로 간담회나 강연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주셨으면 해요. 한 번쯤은 제가 상품 페이지에서 읽고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누군가 알려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기초적인 투자 가이드라도 괜찮으니 분기별로 투자자에게 신청받아서 간담회와 강연회를 열면 어떨까 싶어요. 저는 자영업자라서 시간 내기가 쉽진 않겠지만, 데일리펀딩이 어떻게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지 늘 듣고 싶고 궁금해요.

 

----------------------

* 데일리펀딩은 투자 원금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모두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데일리펀딩은 투자 상품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당사가 제공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플랫폼 이용료(투자 잔액의 연 1.2%)는 투자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이자 지급 시 차감됩니다. (데일리캠퍼스론 상품의 경우 플랫폼 이용료가 없습니다.)

 

데일리펀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4-001호(2024.01.02)

우리는 매일 금융의 각을 넓혀가는
데일리언입니다.

데일리언과 함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