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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TALK

좋아서 하는 가야금 연주, 즐기며 투자하는 데일리펀딩

가야금연주자 홍정현 투자자님

데일리펀딩

 

투자자 입장에서 데일리펀딩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마디로 ‘정중동’이죠

투자자 홍정현

 

 

투자자 홍정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악 연주단에서 가야금 연주를 하고 있는 30대 홍정현 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가야금을 연주하며 레슨도 병행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해외 여러 나라들을 다니며 공연을 하고 있답니다.

 

 

P2P에 투자하게 된 계기 그리고 나만의 P2P 투자 원칙

저는 지인의 소개로 P2P 데일리펀딩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죠. 그래서 첫 투자는 소소하게 10만 원으로 시작을 했는데 어느새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무엇보다도 P2P의 이점은 높은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느 금융권에서도 보기 어려운 수익률이니까요.

제 P2P 투자 원칙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입니다. 제 모든 투자 원칙에 적용되는 사항이에요. 리스크는 분산을 시켜야죠. 데일리펀딩에서도 분산투자를 하고 있어요.

 

 

P2P 투자 플랫폼 선택 기준

가장 중요한 건 업체의 신뢰와 안정이 아닐까 싶어요. 겉으로 보이는 광고보다는 믿을 수 있는 업체인지 그리고 안정적인 회사인지 이게 제 선택 기준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데일리펀딩이 가장 적합한 업체인 듯해요. 투자자 입장에서 데일리펀딩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마디로 ‘정중동’이죠. 저 같은 투자자들을 위해서 무겁게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고 있는 듯해서 마음이 놓입니다.

 

 

데일리펀딩에 투자하는 이유

저는 믿고 있는 지인의 추천으로 데일리펀딩에 투자를 했기 때문에 타 P2P 업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데일리펀딩 투자 이후에 P2P 업체에 대해 알아보니 P2P 업체 중에 데일리펀딩만한 회사가 없더라고요. 저는 불확실한 일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데일리펀딩에 투자할 때도 믿음이 가는 회사라 투자를 시작했고 그렇게 꾸준히 데일리펀딩에 투자를 하고 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데일리펀딩을 알게 된 이후 변화

일상생활 속에 소소한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데일리펀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다시 재투자를 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고, 일부분은 소소하게 용돈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리워드로는 쇼핑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사실 이자수익 받기 전에 가장 먼저 받는 현실 수익금은 리워드잖아요. 상품권으로 백화점에서 쇼핑할 때 할인받은 느낌이에요. 앞으로는 데일리펀딩을 통해 목돈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가야금과 P2P투자의 공통점

가야금산조라고 한 곡을 연주하는데 드는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리는 음악이 있어요. 이 곡을 연주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나이가 들수록 하면 할수록 더 농익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가야금의 매력이고 이 곡의 매력인 것 같아요.

P2P투자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겁도 나고 자신도 없지만 공부하고 내가 아는 만큼 더 좋은 방향,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죠.

 

 

P2P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모든 투자는 본인의 소신이라고 생각해요. 주변의 권유와 전문가의 도움도 중요하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투자자의 판단이죠.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해도 제가 써보기 전까진 모르니까요. 당연히 모든 투자는 신중히 해야 하지만 또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릴 수도 있어요. “위기가 바로 기회”라는 말이 있듯 바로 지금이 투자를 할 기회입니다.

 

 

데일리펀딩에 바라는 점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거예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다. 3년이란 시간 동안 데일리펀딩이 잘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3년 그리고 30년 동안 늘 초심을 잊지 않는 마음으로 자기발전을 해가면서 지금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P2P투자를 통한 최종 목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소망인 ‘건물주’ 또는 매일 P2P 이자수익으로 ‘100만 원’씩 받기 둘 중에 하나는 이루고 싶네요. 최종 목표가 너무 높기는 하지만 이 정도 목표는 세워야 절반은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데일리펀딩이 열심히 해준다고 하면 아주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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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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