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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TALK

데일리펀딩 덕분에 퇴직 후의 불안함이 사라지고 있어요

프리랜서 강성근 투자자님

데일리펀딩

 

납득할 만한 리스크와 그에 합당한 이율이 갖추어졌을 때 투자합니다
투자자 강성근

 

 

투자자 강성근입니다

대기업에서 16년 근무하고 퇴직 후에 프리랜서 숲해설가로 활동하면서 1인 투자 법인을 만들어 P2P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49살 강성근입니다. 낮에는 숲과 자연, 사람의 관계를 이야기하지만 일과 후에는 1인 투자 법인 대표로서 여러 가지 투자 상품을 분석하고 투자를 진행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지요.

P2P에 투자하게 된 계기 그리고 나만의 투자 원칙

2015년 퇴직 후 퇴직금과 그간 저축해 놓은 시드머니를 가지고 정기예금, 주식 등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 보았지만 수익률은 생각보다 낮고 시간은 많이 소요되더군요. 그때 우연히 P2P 투자를 알게 되었는데 물론 상품 분석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상대적으로 편리한 투자방식과 높은 이율의 장점을 알게 되면서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동산, 부동산 등 다양한 상품군 중에서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상품에만 투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납득 가능한 리스크와 그에 합당한 이율이 갖추어졌을 때 투자합니다.

P2P 투자 플랫폼 선택 기준

투자 상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 그리고 리스크에 합당한 이율을 제시해야 합니다.

고객의 질문에는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어야 하며, 상품의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고객 문의 시 바로 답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투자한 고객을 안심시킬 수 있는 고객 응대와 확실한 상환으로 보답을 해야 하겠지요. 물론 연체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 연체를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실을 주는 것도 투자 플랫폼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일리펀딩에 투자하는 이유

2016년부터 타 업체 P2P 투자를 진행하던 중 2018년 동아 재테크/핀테크 쇼를 방문했는데 우연히 방문한 데일리펀딩 부스에서 데일리펀딩의 투자철학, 투자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명함을 확인해 보니 설명해 준 담당자가 바로 이해우 대표이사였지요. 제가 앞서 말씀드린 P2P 투자 플랫폼을 선택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라 생각했기에 데일리펀딩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펀딩을 알게 된 이후 변화

매월 정해진 날짜에 이자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은행 이자보다 몇 배나 많은 이자를 받아서 모은 다음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다시 투자를 진행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복리의 마법을 부릴 수 있게 되었지요. 복리를 실천하면 자산이 늘어가는 게 눈에 보인답니다. 여윳돈이 생기면서 퇴직 후의 불안함이 조금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P2P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P2P는 고위험 투자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것처럼 은행의 10배 이상의 이자를 얻기 위해서는 상품 분석과 함께 투자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런 만큼 상품 리스크, 플랫폼 리스크를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투자했으면 합니다. 가끔 주위를 보면 높은 이율만을 추구해서 무리한 투자를 진행하곤 하는데 내가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욕심내지 않고 투자를 진행하면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P2P투자를 통한 최종 목표

현재처럼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이어가면서도 안정적인 월수입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데일리펀딩처럼 마음에 드는 플랫폼에 법인을 설립하여 투자하는 이유도 한도를 늘리기 위해서지요. 프리랜서로서의 수입이 불안정하지만 안정적인 월단위 수입을 P2P투자를 통해 얻을 수 있다면 좋아하는 프리랜서 일도 오래,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일리펀딩에 바라는 점

많은 업체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시기입니다. 온투법 등으로 옥석이 가려지기도 한다고들 하는데 지금까지의 명성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초심 잃지 말고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좋은 상품을 개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연스럽게 좋은 상품을 출시하고 안정적인 상환이 이루어지면 고객들은 당연히 데일리펀딩을 선택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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